[FETV=이건혁 기자] 에코마케팅이 대표이사제에서 대표집행임원제도로 변경하면서 대표집행임원에 김철웅 대표를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김철웅 대표이사는 사임하는 동시에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
독립이사 변동도 있었다. 우선 이성수·김윤홍·임상미 독립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동시에 안세준 독립이사는 일신상 사유로 자진사임했다.
같은 날 최대주주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김철웅 대표가 1353만4558주(43.66%)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날을 기점으로 베인캐피탈의 SPC(특수목적법인)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이 2695만6416주(86.96%)를 보유하며 대주주로 올라섰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대주주 변경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라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기존에는 이달 31일 거래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일정이 앞당겨졌다. 해당 계약은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