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이다. LG유플러스는 MWC26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에 872㎡ 규모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단독 부스다.
전시관에서는 목소리 기반 초개인화 Agentic AI ‘익시오(ixi-O)’의 고도화 방향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기업용 상담 자동화 솔루션 ‘AICC’, AI 데이터센터 ‘AIDC’, 네트워크 전반에 AI를 적용한 ‘Autonomous NW’ 기술을 공개한다.
보안 브랜드 ‘익시가디언 2.0’도 전시 대상에 포함된다. 동형암호, 양자내성암호(PQC), SASE, 알파키 등을 적용한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통신·금융 연계 보이스피싱 대응 솔루션과 LG AI연구원·퓨리오사와 협력 중인 소버린 AI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장에는 영국 미디어아트 그룹 'Universal Everything'과 협업한 디지털 전시도 마련된다. 관람객 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시각화하는 방식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장준영 마케팅 그룹장(상무)은 “지난해에 이어 MWC를 통해 익시오, AICC, AIDC, Autonomous NW 등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사람 중심 AI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LG유플러스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