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MBWA)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번 일정에서 임원·팀장 티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정 CEO는 구성원들에게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찾아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FETV=심수진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는 2027년부터 향후 3년 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
[FETV=신동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무선 속도를 지원하는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가 와이파이7은 와이파이6 대비 2배 빠른 최대 2.88Gbps(5GHz 기준)의 무선 속도를 제공하며, 최대 2.5Gbps 유선 속도도 지원한다. 2.4GHz와 5GHz 대역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 링크 기술을 적용해 지연을 줄이고, 다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도 안정적인 무선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스마트폰과 노트북과의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무선 신호 확장기 ‘윙즈(Wings)’와 연동할 경우 집안 전반에 걸쳐 음영 지역 없는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요금은 기존 와이파이 통합 상품 이용 고객 기준 월 1100원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1Gbps 유무선 결합 기준으로 타사 대비 낮은 수준의 요금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외부 안테나를 제거하고 내부 플랫 안테나 구조를 적용해 크기를 줄였으며, 설치 공간에 따라 세워두거나 밀착 설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디자인은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친환경 브랜드 ‘플리츠마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단순함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예술적 개념을 통해 AI와 인간, 예술의 관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인 ‘Simply.U+’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구성이다. 권오상 작가는 수많은 사진을 해체·재조합해 입체 조각을 완성하는 ‘사진 조각’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에서는 이 같은 작업 방식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작동 방식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주요 메시지로 제시한다. 전시는 틈 전관(1~4층)을 활용해 ‘잉태–탄생–환원’의 흐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에어매스’ 시리즈와 릴리프 작품이, 3층에는 대표작 ‘데오도란트 타입’ 시리즈가 전시된다. 4층에서는 모빌 작품을 통해 조형 언어의 확장을 보여주며, 2층 체험 공간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와 굿즈 제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자체 AI 기술 ‘익시오(ixi-O)’를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이사회를 통해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해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 키즈 전용 브랜드 ZEM(잼)을 중심으로 앱 이용, 자녀 스마트폰 구매, 회선 개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혜택 패키지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은 새 학기 시즌에 맞춰 ZEM 앱의 이용 가능 연령을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만 15세)까지 확대했다. 먼저 ZEM 앱 신규 가입 고객과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ZEM 부모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 모바일 상품권, IT 기기 등을 제공하며, 2024년 이후 출시된 주요 갤럭시 및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별도 경품 응모 기회를 마련했다. ZEM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식 체험단 ‘잼메이트’ 100명을 선정해 리뷰 미션을 진행하며, 미션 완료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 채널 혜택도 강화했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할인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스마트폰을 활용해 ZEM 요금제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