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RISE AI&로봇 ETF’ 최근 1개월, 6개월 수익률이 각각 33.25%, 90.52%를 기록하며 단순 로봇 테마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주목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출시한 ‘RISE AI&로봇 ETF’는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로,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까지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췄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바이오 등 혁신 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국내 로봇 ETF가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RISE AI&로봇 ETF’는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산업 연관성이 높은 순수 AI·로봇 기업을 선별한다. 또 코스닥 종목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해 중소형 성장주까지 폭넓게 담으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4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에스피지(6.77%), 뉴로메카(6.27%), 레인보우로보틱스(6.17%), 두산로보틱스(5.63%), 휴림로봇(4.79%), NAVER(4.69%), 로보티즈(4.51%), 현대오토에버(4.39%), LG씨엔에스(4.06%), 에스오에스랩(3.95%) 등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로봇 산업의 본질적 경쟁력이 외형적 기계 구조가 아니라 AI 모델과 시스템 반도체에 있다고 보고, 관련 밸류체인 전반을 ‘RISE AI&로봇 ETF’ 포트폴리오에 반영했다”며 “로봇 산업의 본질적 가치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