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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웅진씽크빅, “AI시대 ‘아이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새 기업 브랜드 영상 공개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새해 1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불변하는 교육의 가치로 ‘생각하는 힘’과 ‘과정 중심의 배움’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년 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른교육 큰사람캠페인의 ‘수학편’ 영상을 AI 시대에 맞춰 재해석했다. 당시에 ‘틀려보는 용기’의 가치를 강조했다면, 이번 영상은 손 쉽게 답을 얻는 AI 시대에는 정답 자체보다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작 방식에서도 시대적 변화가 반영됐다. 실제 촬영을 통해 완성한 원작과 달리 이번 영상은 AI 기술로만 모든 장면을 재현 및 제작했다. 만드는 방식은 바뀌었어도 영상에 담긴 정서가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제작 과정에서도 구현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내일의 아이는 오늘의 생각으로 자랍니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도 제시했다. 사명인 ‘씽크빅(Think Big)’이 담고 있는 의미를 확장해 어린이 교육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교육 철학을 담았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는 “15년 전 제시했던 교육의 본질에 대한 문제의식이 AI 시대로 전환되는 지금 더욱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성적은 물론이고, AI 시대를 단순히 헤쳐나가는 아이가 아니라 주도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