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국내 No.1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에서 세탁 시 섬유를 보호하면서도 어두운 옷은 선명하게 밝은 옷은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울샴푸 블랙’과 ‘울샴푸 화이트’를 출시했다.
울샴푸 블랙·화이트는 이염 및 재오염 방지 성분과 중성 pH를 적용해 섬유의 색상을 케어하고 세탁 시 발생할 수 있는 섬유 손상을 줄여주는 중성세제이다. 또한 덴마크산 효소를 함유해 섬유의 보풀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싱그러운 플라워향이 향기로움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울샴푸 블랙·화이트 [사진 애경산업]](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624/art_17495327049504_66c004.jpg)
울샴푸 블랙·화이트는 부드러운 세탁을 위한 손빨래부터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겸용 세제이다. 색이 바래기 쉬운 어두운 옷에는 ‘울샴푸 블랙’을 변색이나 누런 때가 걱정되는 밝은 옷에는 ‘울샴푸 화이트’ 사용을 권장한다.
울샴푸 브랜드 담당자는 “울샴푸 블랙·화이트는 섬유의 색상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며 “잦은 세탁으로 손상되고 바래지기 쉬운 아끼는 옷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