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역대 최다인 1714명의 보험설계사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7년만에 직접 참석해 상을 수여했다. 신 의장(오른쪽 세 번째)이 설계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역대 최다인 1714명의 보험설계사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7년만에 직접 참석해 상을 수여했다. 신 의장(오른쪽 세 번째)이 설계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