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최충경 자문위원,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BNK경남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6719921966_7ab52e.jpg)
[FETV=임종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3일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5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과 최충경 자문위원(경남스틸 회장)에게 ‘2025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납부 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4000만원은 재난 구호 활동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사업의 재원으로 쓰여진다.
김태한 행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 대형 산불 현장에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노력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 사회와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은행에서도 다양한 사랑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달부터 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BNK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3억원 규모의 성금과 중·단기 특별 금융지원 등이 포함된 긴급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또 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키트, 의약품 등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50여명의 경남은행 임직원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지원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