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봄 시즌을 맞아 ‘새봄맞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하루엔소쿠의 시그니처 메뉴인 ‘냉모밀’을 비롯해 미니카츠가 함께 제공되는 ‘냉모밀 정식’을 20% 할인된 ‘10년 전 가격’으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전국 하루엔소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돈까스와 더불어 하루엔소쿠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끊임없이 사랑받은 냉모밀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맛있는 한끼 식사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프리미엄을 앞세운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식자재 사용은 물론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엄 돈까스 ‘하루엔소쿠’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와 17일부터 19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 7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