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탑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세계 최고의 윈도우 솔루션(썬팅, 틴팅)을 제공하고 있는 ‘더엘엑스’가 ‘에픽테토스’의 ‘허범철 크림’과 함께 2025년 2월부터 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엘엑스와 에픽테토스는 허범철 스킨, 크림, 선크림, 세럼, 폼클렌저 등을 포함한 약 25만 원 상당의 ‘LX 클래스 패키지’와 허범철 스킨, 크림, 선크림을 포함한 약 15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클래스 패키지’를 더엘엑스 윈도우 필름 시공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나아가 각각의 패키지 안에는 에픽테토스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멤버십 혜택들을 담은 ‘LX 클래스 멤버십’ 카드가 동봉돼 있다. 이는 한 번 시공으로 10년 이상 탑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더엘엑스 윈도우 필름의 지속적인 가치를 에픽테토스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한편 더엘엑스 윈도우 필름은 기존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고급화 브랜드로, 자동차 딜러들의 니즈에 집중되어 있는 윈도우 필름 시장의 패러다임을 ‘실사용자’인 고객들의 니즈로 전환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엘엑스 솔라가드 프리미엄 김창완 대표는 “이번 에픽테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더엘엑스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고성능 윈도우 필름에 대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이 운전 외 시간에도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을 마련하게 된 만큼, 이제는 ‘차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차 밖에서도’ 탑승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