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웨이]](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207/art_17394367742732_0958a0.jpg)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배우 김희애, 이규형, 최영준, 최대훈이 출연한 룰루 비데 광고 ‘더블’ 시리즈가 공개 1달 만에 SNS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광고에서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 형식을 접목해 신제품 ‘더블케어 비데2’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했다.
예고편과 본편 3편으로 구성된 ‘더블’ 시리즈는 △’뒷조사’ △’조종하는 자’ △’내통자의 흔적’ 등으로 구성됐으며, 배우들이 각 장면에서 제품 특징을 연기와 함께 표현했다. ‘비데위원장(비대위원장)’, ‘거품이 많다(버블세척)’, ‘배후 조종 최측근(리모컨)’ 등 언어유희 요소를 활용했다.
‘더블’ 광고 시리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숏츠 등에서 3000만 뷰를 넘었고 소비자 반응 약 6만 건을 기록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몰입시킬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룰루 브랜드 경쟁력과 호감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