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뷰티브랜드 착한팩토리는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미스트세럼’이 4차 재입고를 진행하며 누적 판매량 2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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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미스트세럼’은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미백특허성분으로 칙칙한 피부 미백 관리와 기미/잡티/주근깨를 집중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강력한 보습력을 위한 특허 성분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해당 제품의 주요 성분인 ‘레티놀’ 성분으로 기미 잡티의 원인인 피부 속 멜라닌을 집중 케어 하여 속 기미부터 겉 기미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팩토리는 최근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미스트세럼’ 이외에도 ‘글루타치온 미스트세럼’, ‘센텔라시카 클렌징오일’,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등 다양한 스킨 케어, 헤어 케어 제품들로 많은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늘리고 있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미스트세럼이 누적 판매량 2만개 돌파 기록을 세운 것은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미, 잡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고민을 아우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