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갸또리즈’가 무점포 창업 지역독점 카페디저트 납품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점포 창업은 문자 그대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샾인샾 시스템이다.

‘디저트 갸또리즈’ 무점포 창업 비용은 930만원이다. 비용 부담이 적어서 직장인의 투 잡(Two Job) 아이템, 주부, 학생 등의 ‘N잡러’들이 추가 수익 창출을 위해 선택할 수도 있다. 투자 비용 없이 고정 지출이 적다는 점은 무점포 창업 방식의 최대 장점으로 손꼽힌다.

특히 ‘디저트 갸또리즈’는 떡과 생크림 그리고 비오틴(biotin-비타민B7/비타민H)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이다.

갸또리즈는 4차산업의 이노베이션 산업혁명 시대의 초소자본으로 1인 스마트 알뜰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사업장이나 점포 없이도 물류 유통사업 운영이 가능한 획기적인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직장인 Two Job, 가정주부의 경우 본업으로도 손색이 없는 알뜰창업으로 투자가치가 충분하며 누구나 기초교육 이수 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이런 과정을 거쳐 섭외 지역 독점 위탁 판매점 15곳이 지원된다. 창업자는 투자 비용 부담 없는 무점포 창업의 장점을 누리는 한편,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탄탄한 지원을 기반으로 안정 창업을 실현할 수 있다.

디저트 갸또리즈의 관계자는 “저희 ‘디저트 갸또리즈’는 창업 비용 부담 없이 쉽고 편한 운영과 관리가 가능한 기존 무점포 창업의 장점을 가져가는 동시에, 본사의 영업장소섭외 지원 등 차별화된 브랜드 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점포 창업의 장점은 살리고 한계를 보완한, ‘디저트 갸또리즈’ 만의 운영 비전과 전략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창업 상담 문의와 오픈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