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경양식 돈까스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101번지남산돈까스가 11월 1일 이천쌀휴게소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101번지남산돈까스는 25년 이상 고객들에게 사랑받으며 현재까지 2,000만 명 이상 다녀간 전통적인 돈까스 브랜다. 이번 이천쌀휴게소점은 중부선 하남 방향에 위치한 휴게소 내 푸드코트에 입점해서 여행 중에도 만족도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본점과 음식 퀄리티의 차이를 최소화했다.
101번지남산돈까스 관계자는 “이천쌀휴게소를 찾는 고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다양한 창업 관련 혜택을 통해 휴게소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으로 빠르게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이천쌀휴게소점은 올해 초 진영휴게소에 이은 두번째 휴게소지점이다. 또한 11월에 경기도에 세번째 휴게소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지속적으로 휴게소 관련 사업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창업 및 업종변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01번지남산돈까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