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 ‘봄봄매트’가 충청지역과 전라지역의 지사 및 대리점을 모집한다. 봄봄매트 지사 및 대리점은 해당 지역에서 봄봄매트 제품을 판매하고 시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봄봄매트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사업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영업권을 보장해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본사 차원에서 지사 운영에 필요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봄봄매트는 ‘봄봄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봄봄매트의 8년간의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영업, 시공 서비스 교육을 제공하며 독자 개발한 고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시공서비스도 일반 시공과 달리 간단하고 배우기 쉬워 초보 창업자도 도전해 볼 만하다. 층간소음 매트는 아이뿐 아니라 반려동물, 실버에 이르기까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고 공공기관, 어린이집, 키즈카페, 요양병원 등 수요처가 풍부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봄봄매트는 집의 환경에 맞게 맞춤시공이 가능한 시공매트로 탁월한 층간소음 저감효과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7년 연속 ‘한국소비자평가 1위’ 유아용품(층간소음매트) 부문에 선정되는 등 이 분야 리딩업체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아이 피부 감촉을 그대로 매트에 적용한 ‘피부촉감 스킨텍스처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연간 150만 장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사개설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