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이 워터파랑(WATER PARANG)과 공동 개발한 ‘워터파랑 컨투어링 크림’을 출시 3일만에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동으로 개발된 ‘워터파랑 컨투어링 크림’은 정식 출시일인 10월 16일을 하루 앞둔 15일에 랑데자뷰 롯데월드점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론칭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사전 신청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신제품을 만나 제품 설명을 듣고 테스트까지 할 수 있었다.

워터파랑 컨투어링 크림은 정제수 대신 콜라겐수를 73% 함유함과 동시에 콜라겐 성분 5종을 함께 배합하여 피부가 자연적으로 탄탄히 차오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독자적 기술이 적용된 아데노스피큘™과 바쿠치올, 고농축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채우고 영양을 가득 공급해준다.

여기에 DCA, 비타민K, 당호박씨추출물, 카페인 등의 성분들이 피부 윤곽케어와 붓기케어까지 함께 케어해주어 효과적인 컨투어링을 선사해주며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와 피부 리프팅 개선, 붓기 완화, 24시간 지속력 효과를 확인하여 보다 확실한 리프팅 및 붓기 개선에 효과를 선보이는 제품이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워터파랑 컨투어링 크림에 관심 가져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이들이 워터파랑 컨투어링 크림을 쓰고 탄탄하게 잡힌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해당 제품은 빠른 시일 내에 재입고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품목은 데이셀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