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무강바이오에서 출시한 ‘라바자임 발효효소’가 누적 21,000포 판매량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여 신규 회원 15% 할인 쿠폰 증정 및 2만원 쿠폰팩을 증정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라바자임 발효효소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신원료 효소가 담긴 제품으로, 모델이나 아나운서, 승무원 등이 챙겨 먹는 효소로 알려진 바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강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몸 속 글루텐 분해능력이 98%이상 부족하다. 글루텐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쌓이면 글루텐 불내증이 발생할 수 있고 변비 등 소화장애, 피로감, 호르몬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본 제품은 이러한 동양인의 특성에 맞춰 15가지 프리미엄 베리 베이스로 만들어진 발효 효소를 함유했다. 또한 효소 속 글루텐을 불 포함하고 체내 글루텐을 98% 이상 분해할 수 있다. 15가지 베리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퀘르세틴 성분은 잘 빠지지 않는 붓기를 제거해 주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15가지 베리류와 함께 국내 된장 유래 바실러스균주와 17종의 종합유산균 1000억 마리를 함유해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마카를 함께 배합해 호르몬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무강바이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효소는 장까지 이동하는 중 체내 온도 변화에 의해 거의 다 소멸된다. 라바자임 발효효소는 국내대기업 특허 발효 기술을 통해 체내 온도 변화에 효소가 더 강하게 살아남아 장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체중 관리 시 무조건 굶기 보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하는 것이 우선인 만큼, 본 제품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