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에이숲 샴푸바가 기존 제품에서 덱스판테놀 성분을 추가하여 리뉴얼된 기능성 샴푸바 제품으로 출시됐다.
에이숲 샴푸바는 사람의 두피와 피부에 가장 자연스러운 pH 5.5 약산성 농도를 가지고 있고,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최상의 배합으로 물은 줄이고 성분을 꽉 채워 농축으로 제작하였다.
고객의 피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에이숲은 포장부터 자연분해가 되며, 제품 또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도움을 수 있다. ‘피부를 위하는 일이 환경을 위한다’라는 슬로건을 내새우는 만큼 제로웨이스트 브랜드 중 하나이다.
에이숲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로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에이숲 샴푸바는 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를 위해 그리고 환경을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