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애견 식품 브랜드 ‘포켄스’가 광고 대행사 ‘에이아이웹(AIWEB)’의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8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약 1.6배인 63.5%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이아이웹은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깃층에 최적화된 광고를 진행하여 포켄스의 매출과 광고 투자 대비 수익률(ROAS)을 크게 상승시켰다.
‘포켄스’의 광고 운영에서 키워드 그룹핑과 맞춤형 광고 소재를 통한 노출, 차별화된 예산 관리 및 입찰 전략을 통해 광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해 피크 타임에 맞춘 자동 입찰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이러한 전략과 더불어 고효율 기간인 월초와 월요일에 예산을 집중 배치하여 전환율을 극대화하는 등 AI 기반의 정교한 마케팅 전략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그 결과, 2024년 8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약 1.6배인 63.5% 상승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포켄스의 주요 상품인 덴탈껌 카테고리의 인지도도 크게 증가했다.
에이아이웹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의 집중 광고를 통해 2024년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을 22.3%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브랜드검색에서의 ROAS가 1500%대를 기록해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네이버 쇼핑검색에서의 유산균은 2024년 1분기 대비 2분기 ROAS가 92.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에이아이웹 이사는 “포켄스와의 성공적인 협업은 단순한 광고 운영을 넘어선 전략적 접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반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최적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아이웹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식 대행사로 활동하며, 금융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와 홍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