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발효화장품 전문브랜드 다프넬리아에서 ‘마마퀸 시그니처 크림’을 24일 전화 구매 고객에 한해 특별 할인 및 마마퀸 앰플 샘플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마퀸 시그니처 크림'은 안전하고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서울대 연구진이 30년 이상 연구개발한 USC-1994®의 성분을 100,000ppm 담은 인체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이다. 1,470가지 성장인자와 세포 활성물질이 함유돼 항노화, 주름, 탄력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 합성이 최대 250% 증가해 노화로 빠져나간 콜라겐을 확실하게 채워준다. 여기에 회춘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GDF11도 함께 담겨 있다.

다프넬리아는 마마퀸 시그니처 크림과 동일 함량의 인체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을 담은 앰플도 개발하여 마마퀸 스킨케어 라인을 완성했다.

핵심원료인 USC-1994® 를 일부 함유한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 4주만에 눈가 주름 개선과 기미·색소침착에서 크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여기에 미백, 주름개선의 기능성 원료까지 더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물한다.

마마퀸 스킨케어의 인체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 속 엑소좀은 모공의 1/1700크기로 다른 줄기세포배양액과 비교해 가장 작고 균일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유효성분을 2배 이상 피부 깊이 전달한다. 발효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의 기술을 담은 독자적인 원료 8층 발효추출물을 통해 영양분 및 유효성분까지 빠르게 피부에 전달한다.

건조한 공기에 일교차가 큰 날씨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가을에는 피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마퀸 스킨케어는 피부 속의 수분과 유효성분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식물성 3종을 뮤신을 담았다.

다프넬리아 관계자는 “태초의 에너지 인체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은 성인의 지방이나 골수에서 추출한 다른 지방 줄기세포배양액과는 차원이 다르다” 며 “마마퀸 시그니처 크림과 앰플을 함께 사용해 더욱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