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가 지난 26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한 전문가 초청 강연에 앞서 김성한 대표이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iM라이프]](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835/art_17247195954442_906f52.jpg)
[FETV=장기영 기자] iM라이프는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난 26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민구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가 참여해 ‘인공지능(A)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AI 활용과 협업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 AI 활용 시 윤리적 책임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iM라이프는 임직원들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 경영자 과정’ 수료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한 iM라이프 대표이사는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라 구성원들의 자발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