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네이처드림이 ‘리얼 유기농 레몬즙 100’ 신제품 출시 2주만에 3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얼 유기농 레몬즙 100’은 비타민C 대표 과일이며 시트러스 계열의 레몬을 1포에 그대로 담은 100% 유기농 착즙액이다. 특히 다른 첨가물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이너뷰티 시장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출시 2주만에 30만포 이상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네이처드림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과일이라고 하더라도 껍질을 까고, 즙을 짜서 먹기란 쉽지 않고, 소량의 즙을 모아 많은 양을 만들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라며 “리얼 유기농 레몬즙 100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과 더불어 토닉워터나 주류에 취향에 섞어 먹을 수 있어 술자리나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하는 소비자층이 많다. 음료뿐만 아니라 냄새를 잡는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아 요리를 많이 하는 주부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 유기농 레몬즙 100’은 쿠팡, 네이처드림 공식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