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무점포&샵인샵 창업 아이템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이 무점포 디저트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은 문자 그대로 마시멜로에 둘러 쌓인 아이스크림을 구워 먹는 이색적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바닐라와 초코, 딸기 세 가지 맛의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위탁판매처에서는 공룡 토치와 로봇 손 토치 등 재미 있는 도구로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을 구워 준다.

이색적이고 독특한 아이템이면서 요즘 시대에 잘 맞는 창업 방식(사업구조)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은 위탁판매점 10여 곳에 대한 섭외 및 설치지원을 진행한다. 특히 위탁 스마트관리 및 본사 직배송 시스템으로 위탁판매점 관리만 하면 끝이다. 운영이 쉽고 편하며 고정 수익을 확보하기 좋다.

또 전국 어디에서나 사업이 가능하다. 총판업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하면서 계약이 가능한 지역을 위주로 ‘중복 사업 개설’의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밖에 무점포&샵인샵 창업 아이템이지만 창업상담부터 계약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췄다.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사업 및 매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판매장소 섭외도 진행 중이다.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의 관계자는 “요즘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독특한 디저트 아이템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면서, “마시멜로 안의 아이스크림을 구워 먹는다는 독특한 아이템 설정과 제품 구성을 통해서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무점포, 샵인샵 창업 방식으로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