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출범 3주년을 맞아 ‘라이프(Life)를 라이크(Like)해’를 슬로건으로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좋은 인생을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고객의 삶의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배우 천우희·문상훈, 가수 이석훈·이젤, 개그맨 김영철 등 자신의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연예인 5명을 모델로 기용해 결과보다 좋은 과정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들은 경쾌한 리듬의 노래 ‘좋으면 됐어’에 맞춰 기존과는 다른 반전 이미지를 선보였다.
새 광고는 TV와 유튜브, 극장, 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와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도 별도로 공개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고객들이 자신의 삶을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보험 본연의 가치를 통해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