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고식이섬유 간편식 브랜드 발보아키친이 시그니처 상품인 간편 오트죽 3종(소고기미역, 닭야채, 후추계란)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전용 프로모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업체에 따르면 발보아키친 ‘오트죽’은 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지난 5월 21일 입점과 동시에 간편식 랭킹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올리브영 전용 프로모션 패키지 출시를 통해 또다시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리브영 맞춤 마케팅 패키지는 발보아 오트죽 3종이 각 2개씩 기프트 박스로 구성되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온수를 부어 3분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오트밀 간편식으로 영양학 전문가의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평균 식이섬유 함량 3.8g, 평균 단백질 함량 6.8g으로 148kcal의 낮은 열량에 비해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발보아키친 담당자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오트죽을 개발하기 위해 1년 반 동안 수십번의 테스트를 했다. 이러한 노력이 전해져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고 있다”며, “덕분에 올리브영에 입점하자마자 간편식 부문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발보아키친은 윤현상재 팝업스토어 ‘썸머마켓’ 참여, 귀리 음료 브랜드 ‘오트사이드’와 협업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