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헌혈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사진 Sh수협은행] ](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415/art_17126405543743_b4d0ac.jpg)
[FETV=권지현 기자] Sh수협은행 임직원들이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생명나눔 사랑해(海)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생명나눔 사랑海 헌혈은 수협은행이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잠시 중단됐다 재개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헌혈증서를 모아 수술 등 혈액이 필요한 어업인이나 응급환자, 관련 사회단체 등을 위해 기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과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도 참여해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돕기에 나섰다.
강 행장은 “빼고 나누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사랑의 실천이자 희망의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을 비롯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수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