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감성적인 디자인의 메이크업 브랜드 띰(thim)이 비투비(BTOB) 이민혁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핫해핫해’를 통해 국가유공자 기부 바자회에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333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MC인 비투비 민혁이 직접 만든 작품과 애장품을 포함해 다른 스타들의 애장품, 브랜드사 후원 제품들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바자회 수익금의 전부는 국가유공자분들께 기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메이크업 브랜드 띰이 이날 바자회 기부한 화장품은 ‘2023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thim의 대표 제품 ‘띰 루미너스 스킨 선세럼’ 이며, 본품과 무료로 제품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샘플지 증정을 동시에 진행했다.  

‘띰 루미너스 스킨 선세럼’은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함께 겉보습, 속보습 개선 임상을 받았으며,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한 듯한 가벼운 사용감과 함께 끈적임과 백탁이 없는 세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다.

띰뷰티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기부 바자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후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