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대한육계전문유통의 신규 무한리필 고깃집 프랜차이즈 육미제당(肉味製堂)이 23일 오픈 한 신규 직영점 부천원종점의 첫 주말 매출이 2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육미제당은 지난 10월 12일 중랑구 묵동의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무한리필 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시작을 알렸다. 육미제당은 수도권 지역에서 신규 가맹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체결 이후 11월 하남미사점과 부천원종점을 잇달아 오픈하여 수도권에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육미제당 부천 원종점은 부천시 소사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천역 2번 출구로부터 700m에 위치하고 있다. 그릴링코너를 메인으로 하는 고기 브랜드로서 메인 메뉴인 대장(大長)갈비와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등의 돼지고기와 닭 다리 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순살만공격의 치킨 등 셀프 바 메뉴를 성인 19,900원에 즐길 수 있다.

육미제당 관계자에 따르면 육미제당 부천원종점의 경우 오픈 첫날부터 평일에는 100팀 주말에는 160팀 정도가 방문하여 평일 평균 625만 원의 매출을 기록 토요일에는 1,050만 원 일요일에는 1,13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1호점인 묵동점 보다도 성황리에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육미제당 브랜드 관계자는 “육미제당이 빠르게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국내 최초로 대장(大長)갈비를 무한 리필로 제공해 드리면서 다양한 고기를 취향에 맞게 선보이는 점이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육미제당은 슬로건처럼 모든 고객들에게 맛있는 식사는 기본이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서 서비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육미제당이 빠르게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국내 최초로 대장(大長)갈비를 무한 리필로 제공해 드리면서 다양한 고기를 취향에 맞게 선보이는 점이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육미제당은 슬로건처럼 모든 고객들에게 맛있는 식사는 기본이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서 서비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