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황현산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영세한 지역 신협조합을 찾아가 내부통제 강화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조합은 전남 무안·해남, 경남 창원·거제 등 지역의 신협 15곳이다. 금감원은 신협 이사장 등 경영진과 만나 내부통제 운영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 제기된 애로·건의 사항은 관련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금감원은 전했다.
[FETV=황현산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영세한 지역 신협조합을 찾아가 내부통제 강화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조합은 전남 무안·해남, 경남 창원·거제 등 지역의 신협 15곳이다. 금감원은 신협 이사장 등 경영진과 만나 내부통제 운영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 제기된 애로·건의 사항은 관련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금감원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