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분식프랜차이즈 ‘할머니가래떡볶이’가 오산가수안점, 청주분평점 등 신규 가맹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100% 쌀로 만든 통가래떡을 사용하고 있으며, 뉴트리얼 및 할매니얼 열풍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특색 있고 차별성 있는 메뉴와 다양성을 확보한 사이드 메뉴들을 선보이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할머니가래떡볶이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신규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픈 이후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케팅전략 및 창업전략을 전적으로 지원하며 할머니가래떡볶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국민 간식에서 국민음식으로 발돋움한 떡볶이의 인기에 힘입어 1인가구 증가와 고물가 시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할머니가래떡볶이는 가래떡떡볶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으며, 전속 모델과 TV PPL을 통한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초보자도 창업을 할 수 있으며, 전문 SV를 통해 지속적으로 밀착관리하여 매장 운영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1인창업, 여성창업, 소자본창업 등 부담 없는 창업이 가능하여 업종 변경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할머니가래떡볶이는 현재 창업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 면제 ▲로열티 면제 ▲무료 상권분석 및 점포개발 ▲배달플랫폼, 네이버플레이스 등 무료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머니가래떡볶이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는 가맹사업 1년만에 120호점을 달성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한 신규매장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창업혜택은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