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골든듀에서 론칭한 10K 골드&실버 데일리 주얼리 브랜드 ‘아프로포(Á propos)‘(대표 이필성)가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네이버웹툰 ‘별을 삼킨 너에게’ ARI작가와 함께 웹툰 협업을 진행한다.

웹툰 ‘별을 삼킨 너에게’는 네이버웹툰 목요일 웹툰 상위권 랭크 중인 인기 작품으로 여주인공 ‘서지우’가 패션계에 종사하는 설정이라 캐릭터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매화 화자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프로포 제품은 웹툰 154화 중 남주인공 ‘이하준’이 여주인공 ‘서지우’에게 주얼리를 선물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해당 제품은 ‘아프로포(Á propos)‘랑데부(다이아몬드) 귀고리 & 목걸이로 특히 랑데부는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사랑하는 연인간의 선물로도 의미를 더한다.

랑데부(다이아몬드) 귀고리 & 목걸이는 아프로포(Á propos)‘의 이니셜 a와 p를 표현한 디자인으로 직선과 곡선의 균형 미와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중앙에 포인트로 세팅된 0.01ct 2개의 다이아몬드가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아프로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며 웹툰에 등장한 랑데부(다이아몬드) 귀고리 & 목걸이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3일까지 특별 기획가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10월부터는 ARI작가와 웹툰 ‘별을 삼킨 너에게’뿐 아니라 별도의 8컷툰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아프로포(Á propos)‘ 주얼리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W컨셉, 29CM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의 다양한 정보와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