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몬스터 목포남악점’이 8월1일(화) 오픈한다.
치킨몬스터 목포남악점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8월 1일~2일 2일간 후라이드 순살 9,900원 반값 행사를 진행하며, 1일~6일에는 생맥주 500cc 1+1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남악점 관계자는 “맛도 비주얼도 몬스터급인 치킨몬스터를 선보이며 시원한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치킨과 맥주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넉넉한 오픈 물량을 준비했지만 이전 오픈 매장과 같이 빠른 물량 소진이 예상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MZ세대 저격 치킨브랜드로 MZ의 시선을 사로잡는 맛과 외관, 세련된 패키지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홀과 배달, 포장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치킨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치킨몬스터는 불황 속에서도 가맹 계약 50호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별한 컷팅과 염지를 도입해 맛은 물론, 트렌디한 전용 패키징으로 치킨 브랜드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트렌드를 소구한 본사의 마케팅 콘텐츠로 차기 K-치킨 선봉장으로 자리 잡으며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치킨몬스터 관계자는 “퀄리티 높은 맛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및 비주얼로 치킨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주 3회 이상 안정적인 물류 공급과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 교육 등을 통해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출 안정화를 위한 탄탄한 오픈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맹 계약 50호점 돌파와 함께 여름보다 뜨거운 창업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