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고깃집 브랜드 ‘솥고집’이 가맹 사업 확장을 실시하면서 20호점 가맹계약을 완료했다. ‘솥고집’은 예비 창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창업 혜택을 실시한다.
‘솥고집’은 솥뚜껑 김치 삽겹살 전문점이다. 기존의 일반적 고깃집과 다른 ‘솥고집’ 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다. 고품질의 국내산 고기와 대를 이은 국내산 김치의 사용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구성을 선보인다.
또한 점심에도 줄을 서서 먹는 고기집으로 알려질 만큼, 창업 상담을 위해 ‘솥고집’ 본점을 방문하거나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지켜보는 예비 창업자들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솥고집’은 단일 브랜드로써 20호점 가맹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솥고집’은 20호점 계약 완료를 기념하며 추가 창업 혜택 제공도 결정했다.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를 받는 혜택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가맹상담 신청 후 30호점 이내 가맹계약을 체결할 시 1,300만 원 상당의 비용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벌써 ‘솥고집’ 20호점 계약이 완료됐다. 솥뚜껑 김치 삼겹살 전문점이라는 희소성과 가치, 남다른 수익성 등으로 고깃집 창업 시장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브랜드에 대한 창업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30호점까지 추가 창업 혜택 제공을 결정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