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착한팩토리의 ‘센텔라시카 80% 크림’이 출시 3주만에 5만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센텔라시카 80% 크림’은 5가지의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문제성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가 가능하며, 피부의 수분은 꽉 채워주며 더욱 깨끗하고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센텔라시카 80% 크림’을 직접 사용하신 많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들 덕분에 주문량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출시 3주만에 5만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 노화 대비를 위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로 자국 케어와 피부 탄력 등 기능성 화장품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