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최근 패키지 리뉴얼과 ‘나를 위한 한 달, 건강을 위한 픽’의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한 ‘먼슬리픽’이 혈당관리제 ‘혈당픽’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혈당픽은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바나바잎이 일일 최대 섭취량인 1.3mg 함유되어 단 1알 섭취로도 혈당관리를 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부원료로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돕는 아연, 셀렌,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 돼지감자추출물, 여주추출물 등 혈당 관리에 최적화된 원료로 구성되어 있다.

먼슬리픽 관계자는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고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시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주며 혈관 속 남아있는 당을 청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의 최적 배합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며, “혈당관리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간편한 관리방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먼슬리픽은 혈당픽 출시기념으로 7월 30일까지 혈당픽 100원딜 프로모션과 전 제품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먼슬리픽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