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베이식스(김 버나드 리)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브랜드 ‘스트라이벡틴이‘ 탄력과 리프팅 케어가 가능한 신제품 ‘컨투어 리스토어 타이트닝 앤 스컬프팅 페이스 크림’을 출시했다.
스트라이벡틴의 ‘컨투어 리스토어 타이트닝 앤 스컬프팅 페이스크림’은 처진 피부와 팔자주름 등을 개선해 주는 리프팅 크림이다. 콜라겐을 지지해 주는 성분인 엘라스틴을 타깃으로 하여 피부 타이트닝과 탄력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엘라스틴 타겟팅 다이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본 크림은 피부 처짐과 주름을 개선하여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을 통해 처진 피부 리프팅, 팔자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해 제품력을 입증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스트라이벡틴 마케팅 담당자는 ’컨투어 리스토어 타이트닝 앤 스컬프팅 페이스크림’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이벡틴 컨투어 리스토어 타이트닝 앤 스컬프팅 페이스크림’은 14일 브랜드 자사몰을 시작으로 온라인몰 그리고 추후 코스트코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