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최근 자녀 교육을 시작으로 본인과 가족의 더 나은 삶 그리고 투자, 직업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미국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미국 이민을 결정하고 영주권 취득 방법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아무래도 미국 내 세금 부분일 것이다.

자녀 교육 또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 후, 영주권자로서 한국과 미국에 신고해야 할 세금은 어떻게 신고하는지, 얼마를 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걱정과 고민을 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몰라 타이밍을 놓치곤 한다.

특히 미국 세금신고의 경우, 거주지가 한국이냐 미국이냐에 따라 신고 기한이 다르고 연방 세금과 주별 세금 두 가지를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에 나무이민에서는 지난 6월 유학생들이 꼭 지켜야 할 법률 상식 및 세법 설명회를 성황리에 종료한 이후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7월 13일~15일까지 D&J us Tax 회계법인과 함께 한미 세법과 유학생 영주권 취득방법에 대한 특별 설명회를 나무이민 압구정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무이민의 에릭 정 부사장은 ‘영주권 취득 후 첫 번째로 하게 되는 개인 세금 신고, 영주권자의 증여&상속세, 해외 금융자산 신고 등 영주권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세금정보에 대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미국 세금 신고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미국 유학생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영주권 취득에 대한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나무이민은 미국내 영주권 승인율 100%, 미국 영주권 164건 자체 승인 실적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미국 전문 컨설팅 그룹으로, 유학생 영주권, 미국투자이민, E2 사업 투자비자, 동반 유학 영주권까지 각 고객의 상황에 맞는 디테일하고 전문성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한미 세법 & 미국 유학생 영주권’에 대한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나무이민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되어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나무이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1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