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오라클코스메틱(대표 노영우)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라클(Dr.Oracle)’의 대표 상품 ‘레티노타이트닝 앰플’에 대해 올리브영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 대용량(50ml)으로 단독 입점했다.

닥터오라클은 레티노타이트닝 앰플의 입점 기념해 7월부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착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닥터오라클은 전세계 100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오라클피부과를 보유한 오라클메디컬그룹에 소속된 성분 중심의 코슈메디컬 브랜드다.

‘레티노타이트닝 앰플’은 비타민 A 유도체 성분 중 순수 레티놀 대비 안정성이 뛰어난 3세대 레티놀 ‘HPR(하이드록시피나콜론 레티노에이트)’을 닥터오라클만의 독점 기술로 한 번 더 안정화시킨 특허 성분 ‘더마티놀™(Dermatinol™)’을 함유한 슬로우-에이징 탄력 앰플이다.

2023 화해 어워드에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를 수상한 해당 앰플은 20대 중반부터 노화되는 피부를 위한 성분 배합으로 주름 개선 임상에서 4주 만에 눈가 주름, 팔자 주름, 미간 주름, 목 주름, 이마 주름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피부 광채 또한 개선 효과를 검증받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오라클코스메틱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대용량 제품으로 올리브영에 단독 입점했으며, 더 많은 제품을 고객들이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올리브영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화돼 가는 슬로 에이징 제품 속에서 3세대 레티놀의 대표주자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