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제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특별판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커버 화보 속 민지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는 샤넬의 레 베쥬 라인으로 완성하고, 컬러와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루쥬 코코 밤으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5월 1일 한층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샤넬 레 베쥬 젤 터치 파운데이션’(이하 레 베쥬 젤 쿠션)은 피부에 상쾌함과 수분감을 선사하는 포뮬러를 담고 있다. 

아울러 루쥬 코코 밤은 입술에 케어 효과와 맑게 레이어링 되는 컬러를 더한 감각적인 립 케어 제품으로 뉴진스 민지가 평소에 들고 다닌다고 소개할 만큼 민지의 애장템이기도 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뉴진스 민지는 3가지 버전의 커버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샤넬 걸의 모습을 선보였다”며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3 특별판과 ‘더블유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