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피플앤코의 ‘쟈스글루타치온 엑스퍼트 1000 크림’이 출시 70일만에 누적 판매량 32만 개(2023년 2월 16일부터 2023년 4월 26일 방송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쟈스 글루타치온 엑스퍼트 1000 크림’은 글루타컴플렉스™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순도 99.8%의 글루타치온을 리포좀겔로 안정화시킴으로써 탄탄한 포뮬러와 섬세한 텍스처로 더 깊고 더 빠르게 피부에 작용하여 밝고 화사한 피부톤과 기미, 잡티,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본 제품은 항산화 DPPH테스트 완료, 저자극 테스트 완료 로 보습특허성분(제10-1567129호), 탄력특허성분(제10-2348592호), 미백특허성분(제10-1906309호), 모공특허성분(제10-1333676호)의 4가지 특허성분을 적용시켰으며 피부보습증가, 피부결 개선등 SCI급 논문으로도 증명된 멀티플레이어 글루타치온 크림이다.

관계자는 “글루타치온은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에 대응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몸 속 대표적 항산화 물질로 나이가 들수록 체내 보유량이 감소해 이에따른 글루타치온의 보충이 중요하다”며 “‘쟈스 글루타치온 크림’은 “요즘 주목받는 이너뷰티 ‘글루타치온’을 피부에 직접 흡수시켜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빠른 흡수력과 가벼운 제형으로 수시로 덧바르기에 편리하며 콤팩트한 사이즈의 ‘쟈스글루타치온 엑스퍼트 1000 크림’을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