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미국 E2 사업투자비자 전문 ‘나무이민’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미국 E2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연계 프로모션을 연이어 선보이며 미국 E2 비자를 고려하는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나무이민은 오는 5월 17일, 19일, 20일 3일간 E2 사업투자비자 신규 프로그램 론칭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나무이민 독점 미국 E2 F&B사업체 “조마루 감자탕”에 대한 첫 포문을 여는 Private 런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무이민은 국내 감자탕 업계 1위 ‘조마루 감자탕’ 미국 총판(최인호 대표)와 E2 사업체 단독 계약을 체결하고 다시 한번 E2 사업투자비자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마루 감자탕’ E2 사업투자비자의 핵심은 투자금 100% 회수형 프로그램이다. 샌디에고에 위치한 조마루 1호점은 현재 월 1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미국 현지 새로운 외식 프렌차이즈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구글, Yelp에서도 높은 평점과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골퍼 임성재 선수, 야구선수 김하성 선수의 단골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나무이민 에릭 정 부사장은 “이번에 나무이민 독점으로 선보이는 ‘조마루 감자탕’은 미국 마켓에서 입증된 매출 구조와 현지화된 운영 방식 그리고 투자금 100% 회수형 프로그램으로 무장된 국내에서 볼 수 없는 E2 사업투자비자 프로그램입니다. 한정된 인원에 한해 비공개로 우선 진행이 되니 설명회 혹은 상담을 받으시면 절대 놓치면 안될 아이템! 하며 무릎을 탁 치실겁니다.”라고 자신있게 전했다.
이어 “나무이민은 국내 최대 규모로 미국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F&B 사업체 22개, 학원교육사업체 15개, 병원사업체 2개를 직접 운영 및 관리 지원을 통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 및 정착을 할 수 있는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나무이민 미국 E2 프로그램은 비자 취득 후 출국 전 자녀 레벨에 맞는 토플, SAT 수업을 제공하며, 출국 후에는 학교별 맞춤 대입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기업 취업 컨설팅과 미국영주권 연계를 통한 신분 안정화까지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영주권 취득 보장형 프로그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국내 독점으로 선보이는 ‘조마루 감자탕’ E-2 사업투자비자 프로그램은 5월 17일(수), 5월 19일(금), 5월 20일(토) 3일간 비공개 설명회로 나무이민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신청은 나무이민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