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신규 오픈 매장을 대상으로 ‘오픈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여 신규오픈 매장의 매출 상승 기록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마케팅 지원 프로모션은 ‘오픈 후 3개월 매출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영에프앤비의 방침에 따라 마련된 가맹점 매출 상승 프로젝트의 일부로, 배달 어플 깃발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오픈기념행사 지원비 등 다양한 초기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에서 론칭한 치킨 창업 브랜드로, 올해 1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창업전략연구소를 출범하여 가맹점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그 결과로, 최근 오픈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화성봉담점은 오픈달 매출은 5300만원, 용인성복점, 낙성대점은 각각 4700만원, 4200만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와 금리 인상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비 점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초기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선택해준 모든 점주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연구하고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구’에 참가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