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새롭게 론칭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걸스케이트보드(GIRLSKATEBOARDS)’가 더 현대 서울에 위치한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23SUMMER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1993년, LA에서 시작된 걸스케이트보드(GIRLSKATEBOARDS)는 미 서부의 스트리트 걸쳐와 스케이트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자유로운 감성의 캐주얼 웨어와 액세서리, 데크(Deck) 등을 선보이고 있다.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는 걸스케이트보드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에는 최근 선보인 23SS 컬렉션 의류와 볼캡, 가방 등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스케이트보드의 데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걸스케이트보드의 타이포 로고와 스트리트 무드의 그래픽으로 완성한 티셔츠와 스티치 로고 티셔츠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위트 있게 풀어낸 티셔츠 아이템들을 다수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정규 4차 발매 아이템을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걸스케이트보드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포스터를 증정하고 제품 구매 시 스티커 팩과 핑거보드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가챠(뽑기 기계)를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1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걸스케이트보드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