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밀크T 초등(밀크티 초등)’이 초등 수행평가를 대비한 학습을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초등인강 밀크티는 전학년 전과목 수준별 학습은 물론 학교에서 평가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밀크T 초등의 초등 수행평가 과정은 국어와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과목별 수행평가를 준비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난이도가 높아지는 수행평가도 쉽고 재미있게 대비할 수 있다. 모든 수행평가는 교과서 내용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실전에서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아이가 당황하지 않게 된다.
실제 초등인강 밀크티의 초등 수행평가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는 학습생 어머니는 “3학년부터 수행평가를 어려워하는 자녀에게 밀크티 초등을 시켰고 교과학습과 수행평가 모두 실력향상이 되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학습의 흥미를 심어주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초등 수행평가에 강한 초등인강 밀크티는 현재 무료 체험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상담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