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찜닭 전문 프랜차이즈 두찜은 두찜 인천부평점이 지난 4월 55억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4년 3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두찜에 따르면, 두찜 인천부평점은 경쟁이 치열한 부평 문화의거리 상권에서 2층에 위치하는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브랜드 상위 매출 가맹점에 기록됐다. 매장을 오픈한 2018년부터 정확한 레시피 조리, 친절한 손님 응대 등 열정 넘치는 점주님의 노력과 다양한 본사의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인천부평점 관계자는 “위생관리,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두찜 인천부평점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두찜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는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tv프로그램 제작 지원, 인플루언서 협찬, 배달 플랫폼 이벤트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라며 “지금처럼 다양한 매장의 성공 창업 신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찜은 각 매장의 상권 보호와 매출 안정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가맹 문의를 받지 않다가, 최근 소량의 입점 가능 지역의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두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