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녹십자엠에스가 중국 업체와 111억 규모 장비·시약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26.67%) 오른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중국 업체 Horron(Shenzhen Xilaiheng Medical Electronics)와 111억원 규모 RT-100 HbA1c 자동화장비 및 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1.2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