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금융감독원]](http://www.fetv.co.kr/data/photos/20220730/art_16589674346154_ebaf23.jpg)
[FETV=성우창 기자]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기업의 회사채 발행액이 14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에 따르면 올 상반기 회사채 총 발행규모는 96조105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14조248억원(12.7%) 감소한 수치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21조8025억원으로 8조9795억원(29.2%) 줄었다.
이런 가운데 상반기 중 기업의 주식 발행액은 18조4187억원으로 1년 전보다 5조7826억원(45.8%) 증가했다.
상반기 기업공개액은 LG에너지솔루션(10조2000억원) 영향으로 11조254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조1756억원)보다 8조790억원(254.4%) 늘었다.
반면 상반기 유상증자는 7조1641억원이 이뤄지면서 전년 동기(9조4605억원) 대비 2조2964억원(24.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