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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부드바르 맥주, 2022수입상품전시회 참여

 

[FETV=김수식 기자] 체코 라거 부드바르 맥주가 해외 이색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2 수입상품 전시회(IGF)에 ‘주한체코대사관’, ‘체코무역청’과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드바르 맥주가 체코의 대표 맥주임을 소개하며, 오랫동안 체코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맥주로서의 위상과 위용을 보일 계획이다.

 

체코 국영 맥주인 부드바르는 체코 보헤미아 남부의 도시 ‘체스케 부데요비체’에 위치한 체코공화국의 유일한 국영맥주 양조장 부드바르 브루어리에서 양조하고 있다. 최고급 체코산 모라비아 몰트와 홉 생산지로 유명한 자텍지방의 사츠 홉, 부드바르 부르어리 지하 300m에서 끌어올린 1만년전 빙하기에 생성된 대수층의 깨끗하고 순수한 물 만 사용하여 양조하고, 일반 다른 맥주보다 긴 숙성시간을 거쳐 깊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부드바르 맥주 관계자는 “유럽맥주의 마지막 진정한 라거라는 명성을 가진 부드바르를 선보이기위해 세계 각국의 대표 브랜드들이 모이는 수입상품전시회의 참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체코를 대표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참여 이유와 계획을 말했다.

 

수입상품전시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5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 전문 박람회이며, 2003년 첫 개막을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