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주류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주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고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기를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의 디자인에 대해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했다. 이에 입소문을 타고 2022년 9월 14일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넘어섰다. ‘새로’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출시 3년여가 지난 2025년 말에는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 또한 2024년 봄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 작년 봄에는 참다래 과즙을 더해 새콤달달한 맛을 살린 ‘새로 다래’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를 앞세워 냉동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유제품 중심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 등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했다.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풍미를 강조하고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설계해 기존 아이스크림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표면에 캐러멜라이징 공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식감이 저하되는 문제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산 브륄레 전용 설탕을 활용해 색감과 풍미의 완성도를 높인 점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최근 유제품 기반 브랜드를 활용한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 흐름과 맞물린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스퇴르 브랜드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지속적으로
[FETV=김선호 기자] 정관장의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정관장은 이를 통해 화애락이 지닌 브랜드 신뢰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한 ‘구매안심지수(KPEI)’는 전국 9만5000여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구매 경험에 기반하여 브랜드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가격이나 인지도를 넘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반영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를 토대로 탄생한 브랜드다. 정관장 측은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2025년에는 ‘성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U&A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품질 관리와 6년근 홍삼 중심의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 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정관장 ‘화애락’의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
[FETV=김선호 기자] 최근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으로 인하여 국내 연안에서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했으나 늘어난 어획량에 대해 유통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상당량이 폐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연안 참다랑어의 체계적인 유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원산업은 19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협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어획 후 10시간 내 머리와 내장 등을 제거한 후 자사 공장에서 급속 동결 및 가공해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할 예정이다. 참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위판 경매 등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했다. 향후 유통 물량을 300톤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와 협업해 참다랑어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치캔
[FETV=김선호 기자] 해태제과는 국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 '두바이 쫀득 쿠티(이하 두쫀쿠)' 열풍에 가세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디저트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제과업계에서 단일품목으로 두바이 디저트 맛을 담은 과자가 나온 적은 있으나 5종을 시리즈로 묶어 한번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두바이초콜릿, 두쫀쿠 등 최신 트렌드의 핵심 재료 ‘피스타치오’에 집중해 해태만의 두바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해태제과는 정식 출시 전 입맛을 테스트하는 사전 체험단(100명) 모집했는데 일주일만에 30배가 넘는 고객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로 맛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 5종이 그 주인공이 됐다. 해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두바이 디저트의 맛을 잘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는 입장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풍미인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에 담아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해태제과의 브랜드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맑은하늘 도리지차에 무라벨 패키지를 도입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등 친환경 경영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2014년 첫 출시 후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왔다고 빙그레 측은 전했다. 특히 목이 예민한 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는 제품이라고 서령했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무라벨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