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키즈녹용 브랜드 ‘천녹 그로잉 키즈’가 우리 아이 밥태기 극복을 위한 ‘완밥송 챌린지’ 캠페인을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녀와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완밥송 챌린지’는 밥태기를 겪고 있는 자녀와 함께 ‘완밥송’에 맞춰 율동을 따라 추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챌린지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완밥송’은 아이들이 식사 시간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노래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라고 정관장 측은 설명했다. ‘밥태기’는 ‘밥’과 ‘권태기’를 결합한 용어로, 어린아이가 밥에 흥미를 잃고 먹는 양이 줄거나 편식이 심해지는 시기를 의미한다. 정관장은 부모들의 ‘밥태기’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자연스럽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자 중 당첨자에게는 천녹 그로잉 키즈 1년치 이용권, 키즈 풀빌라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
[FETV=김선호 기자]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돼 있다. ▲칙촉 말차는 말차맛 쿠키와 말차 청크가 어우러져 있다고 롯데웰푸드는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맛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말차맛 제품 중 가장 먼저 정규화 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와 지난달 정규화 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그리고 지난 1월 선보인 ‘드림카카오 말차’ 등 여러 라인업을 통해 말차 트렌드 공략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말차맛 디저트 7종 마케팅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등에서는 모음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끌던 말차맛 유행이 지난해 글로
[FETV=김선호 기자]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제조한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이트식초는 색과 향이 거의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한 제품이라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다용도 살림 필수템으로 ‘화이트식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은 청정원만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해치지 않고 산미를 더해주는 ‘화이트식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화이트식초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일, 채소 등 식재료 세척이나 세탁 등 일상 곳곳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대상은 밝혔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대상이 그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산도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식초 본연의 깔끔한 맛으로 요리에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식재료 세척, 잡내 제거 등 일상 전반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과 함께 요리 완성도와 살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보시길 바란다”고
[FETV=이건우 기자] 파리바게뜨가 여름 시즌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능성 성분을 더한 제품과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과일 음료를 동시에 선보이며 계절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함께 겨냥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파리바게뜨는 블렌디드 음료 ‘파바 크러시’ 3종을 오는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슬러시 타입 음료로 청량감과 시원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 크러시’는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C 100mg을 함유해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파인애플 풍미를 더해 청량감을 높였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멜론 크러시’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멜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달콤한 맛과 시원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과일 기반 디저트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겨냥했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출시돼 호응을 얻었던 ‘수박주스 크러시’도 재출시한다. 수박과 얼음을 블렌딩해 여름철 대표 과일의 시원함을 강조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해도 이른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을 지
[FETV=김선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주류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주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고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기를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의 디자인에 대해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했다. 이에 입소문을 타고 2022년 9월 14일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넘어섰다. ‘새로’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출시 3년여가 지난 2025년 말에는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 또한 2024년 봄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 작년 봄에는 참다래 과즙을 더해 새콤달달한 맛을 살린 ‘새로 다래’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
[FETV=이건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를 앞세워 냉동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유제품 중심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 등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했다.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풍미를 강조하고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설계해 기존 아이스크림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표면에 캐러멜라이징 공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식감이 저하되는 문제를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산 브륄레 전용 설탕을 활용해 색감과 풍미의 완성도를 높인 점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최근 유제품 기반 브랜드를 활용한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 흐름과 맞물린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스퇴르 브랜드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