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키움증권은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 빌딩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흥국 시장과 중소형주를 재조명 하는 글로벌 투자 배분 세미나가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신흥국 금융위기 가능성을 대비하고 달러 강세에 힘입어 대세 상승장의 주역인 나스닥 상장 종목들에 대하여 면밀히 알아 볼 예정이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와 강경화 우려, 터키 리스크, 미국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단기적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여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 비중 재편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